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치 May 25. 2024

그곳에 가야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그곳에 가야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가고,

일몰을 느끼려고 바다로 간다.

배우기 위해 학교를 가고

감사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간다.


안 가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지만,

가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 하루의 기분을 평균 내지 말자.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