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자산을 담보로 투자하는 P2P투자
팝펀딩 동산 담보형 소셜펀드란?
팝펀딩은 2015년 5월부터 '동산 담보형 소셜펀드' 라는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P2P투자가 개인신용대출에 투자하는 방식이라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텐데요.
자금이 필요한 대출자에게 개인이 직접 여유자금을 빌려주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요즘 아주 '핫(hot)'하다는 P2P(Peer-to-Peer)투자.
만일 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율에 직접 투자해 보고 싶은데 과연 내 투자금이 잘 회수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팝펀딩 '동산 담보형 소셜펀드'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담보가 있는 곳에만 투자합니다
팝펀딩 동산 담보형 소셜펀드는 재고자산(동산)을 담보로 맡기는 유통업자에게 필요한 자금을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빌려주는 P2P(Peer-to-Peer) 투자서비스 입니다.
우선매입대상자와 계약을 체결합니다
만일 대출자가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대출전에 미리 담보물을 매입할 의사가 있는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기에 부실이 발생하는 경우 담보물을 매각하여 투자금을 회수합니다.
담보물의 가치대비
대출금액의 비율이 낮습니다
담보물건이 실제로 판매되는 정상판매가, 담보물 처분 가능 금액인 처분예상가 보다도 훨씬 낮은 비율로 대출금액을 산정하기에 부실의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세전 연 11%, 세후 연 7.2% 투자수익
팝펀딩 동산 담보형 소셜펀드는 연 11%, 9개월 만기일시상환 조건이 대부분으로 1천만원을 투자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환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천만원을 투자하여 9개월 이후 총 이자로 받은 금액은 825,003원으로 8.3%의 수익율을 보이는 셈입니다.
하지만 P2P투자에서는 이자수익의 27.5%를 원천징수하고 플랫폼의 수수료(팝펀딩은 원천징수 후 이자수익의 10%)가 공제되기에 이를 모두 감안한다면 538,314원의 이자수익이 발생하게 되고 실제 수익율은 5.4%가 됩니다.
이 수익율은 말 그대로 9개월간의 수익으로 이를 1년(12개월)으로 환산해 본다면 세전 연 11%, 세금과 수수료를 감안하고도 연 7.2%의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팝펀딩 동산 담보형 소셜펀드는
해외펀드도 투자에 참여합니다.
홍콩, 중국 등 아시아지역의 P2P금융업체 및 금융벤처의 투자상품에 투자하는 룩셈부르크 소재 실버혼펀드에서 2016년 2월에 US$643,000를 시작으로 향후 2년간 매월 팝펀딩 '동산 담보형 소셜펀드'에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연간 100억원 규모)
해외펀드가 국내 P2P금융벤처가 만든 투자상품에 투자한 전례는 없었는데요,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팝펀딩의 P2P투자상품인 '동산 담보형 소셜펀드'가 수익성과 안정성 부분에 있어 인정을 받은 셈입니다. (관련 뉴스 보기)
투자자에게는 수익을
대출자에게는 기회를
P2P금융을 만나면 모두가 웃습니다
팝펀딩 동산 담보형 소셜펀드는 투자자에게는 수익을, 대출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투자자는 대출자의 재고자산을 담보로 연 11%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대출자(유통업자)는 재고자산을 헐값에 처분(땡처리)하지 않고도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담보로 맡긴 재고를 다시 찾아오면 제 시즌에 제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하기에 판매수익을 추가로 얻게 됩니다.
투자자와 대출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P2P금융
팝펀딩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