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쓰고 싶을 때만 쓰는 무책임한 게시물입니다.
* 곡의 순서는 점수와 무관합니다.
* 본 게시물은 유니버설 뮤직의 '여름휴가 - 청량감 사이다 팝 33곡'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Years & Years│King│Polydor, 2015.간결한 리듬 라인 위로 쏟아지는 멜로디의 홍수.
기분 좋은 청량감이란 이런 것.
Jonas Blue│Mama (feat. William Singe)│Jonas Blue Music, 2017.치고 빠질 줄 아는 신스 사운드가 곡에 집중도를 더한다.
과함도 모자람도 없는 중용(中庸)의 미학.
The Weekend│Can't Feel My Face│Republic, 2015.후렴구의 고음 전쟁만이 능사는 아니다.
신스 베이스의 음압, 풍부한 코러스가 빈자리를 채우고도 남는다.
Robin Thicke│Blurred Lines (feat. T.I & Pharrell)│Interscope, 2013.춤을 추고 싶을 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Neiked│Sexual (feat. Dyo)│Neiked Collective, 2016.야한 게 뭐가 나빠?
Shawn Mendes│There's Nothing Holdin' Me Back│Island, 2017.기타를 든 허스키 보이스 청년.
열여덟의 신예는 이미 아이덴티티를 구축해가고 있다.
Lady GaGa│Born This Way│Interscope, 2011.개썅 마이웨이.
Katy Perry│Swish Swish (feat. Nicki Minaj)│Capitol, 2017.듣고 있나 스위프...읍읍!
Drake│Passionfruit│Young Money, 2017.이토록 달콤한 무기력감이라니.
Disclosure│When A Fire Starts To Burn│Island, 2013. 반항적인 목소리와 달리 음악은 성실하다.
하나 둘 추가되는 소스가 작지만 큰 변화를 이끌어낸다.
The 1975│The Sound│Dirty Hit, 2016.시간이 지날수록 두터워지는 소리의 벽.
그러나 결코 무겁지 않다.
4인조가 빚어내는 백색의 사운드스케이프.
Years & Years - King (Official Video)
The 1975 - The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