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묶어두고 보이지 않는 실로 몸을 조종한다
어느샌가 마음을 묶어둔 무언가잊혀져버리고 보이지 않는 실은 몸을 파고든다
잃어버린 정신은 어딘가
사라져버리고 모든 세포가 멈춘채몸은 그 정신을 잃어버린다
흔적이 남아 몸에 상처가 남아도
여전히 그대로웅크러들기만 할뿐
진정한 자유는 얻지 못하였으니저 멀리 누군가 돌을 던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