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저)부 동상-이여준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1학년 1반 여준이에요.
선생님께 처음으로 편지를 쓰려니 조금 떨리지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러게 써요.
선생님, 매일 아침마다 밝게 인사해 주시고 재미있는 수업을
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선생님 덕분에 학교가 처음인 저는 학교에 오는 게
신나고 즐거워졌어요.
문제를 잘 모르겠을 때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제가 틀려도
"괜찮아, 다시 해보자" 라고 해주셔서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친구들한테 오해를 받아 속상했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선생님은 저를 믿어주셨어요. 웃는 얼굴로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든든했어요.
선생님은 저한 테 '처음'이자 '제일 멋진 선생님'
이에요.
재미있는 수업도 준비하시고 활동도 많이 생각하시느라
힘드실 텐데, 항상 우리를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방학이 지나면 선생님 말씀 더 잘 듣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할 거예요.
학교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선생님이 웃으실 때예요.
그 웃음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선생님도 매일 기분 좋은 일과 가득하길 바랄게요.
사랑해요 선생님!
2025년 7월 7일
1학년 1반 17번 여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