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오후 6시 빨간 'Trolley'의 마법

하와이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by 코코넛 고양이

와이키키의 오후 6시는
마치 마법에 걸린 것 같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면
모든 게 예쁜
노란빛으로 물든거든요.

노랗게 와이키키가 물들 무렵
나타나는 빨간 트롤리는
현실인지 동화 속인지
분간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Teddys 아보카도 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