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소리 1

12. 아무것도 아닌 지금

by 제니포테토


당장은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힘든 날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일'로 기억될 것이다.

잠깐의 힘듦, 잠깐의 슬픔은

잠시, 잠깐 느끼는 아픔일 뿐이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속에는

수많은 장애물이 있었다.

과연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힘든 날을 지나고 보니

어제, 오늘, 지금을 버텨내기 위한 원동력이 되어주기 위해서 서투른 걸음을 걷게 하였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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