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를 다스리는 것은
"화를 다스린 자, 인생을 다스린다"라는 말이 있다.
마음으로써 다스린다 라는 건
어찌 보면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렵기만 한 '일'이다.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화'는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항하는 마음이다.
살다 보면 '화'가 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감정조절이 자신의 뜻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화'가 일어나는 마음은 순식간에 '불'처럼 활활 타 오르다가 '물'처럼 흔적도 없이 증발해 버리기도 한다.
화를 내는 것은 긍정적으로 비치기도 하지만 때로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기도 한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면 모든 생각을 접고 '잠깐 멈춤' Stop 하는 것이 좋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분노는 평화, 한 순간의 행복을 깨뜨린다. 유리창의 조각이 와장창 무너지는 것처럼
인간은 살아가면서 분노가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스스로 감정을 억제할 수 있는 자제력은 가질 필요는 있다.
화를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첫째, 자리를 피한다
- 나를 화나게 한 상황, 사람, 장소를 피해 조용한 곳에 가서 분노가 사라질 시간을 갖는다.
둘째, 거울을 마주한다.
- 화가 났을 때 내 표정은 어떨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화난 나의 얼굴을 거울로 통해 보면 저절로 화를 가라앉히고 싶은 마음이 들것이다.
셋째, 글을 써본다.
- 화가 났을 때 상황 그리고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글로 정리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화가 점점 사라져 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화를 표현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본다.
-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마음을 내려놓고, 긴 호흡을 한 뒤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다섯째, 화도 '병'이다.
- 참으면 참을수록 본인만 더 힘들게 할 뿐이다. 화를 낼만한 충분한 상황이라면 '화'를 내자
- 가벼이 넘길 일이라면 실컷 웃어 보이자
화를 참는 비장의 비법은 '용서'이고, 화를 치유하는
최고의 방법은 잠시 늦추는 것이다.
'화'라는 분노는 감당할 수 없는 강렬한 감정이다.
화를 컨트롤한다는 건 일종의 파도타기와 같다.
감정을 잘 컨트롤하기 위해서는 내 감정의 주인이 '나'자신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화만 잘 다스려도 행복한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