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소리 1

18. 모순의 교차점

by 제니포테토


늘 꽃길을 걷기란 여간해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때로는 흙길을, 자갈길을, 진흙길을, 비탈길을 걸어야 할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 속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일상은 힘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엇갈리다.


"시간의 한 길에선 시간은 언제나 모순의 교차점이다."

우리의 '삶' 역시도 딱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빗나간다.

엇갈리는 창과 방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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