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인생 참!
상담을 하다 보면 인생이란 무엇인지, 삶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꺼내어 놓는다.
솔직히 말하면 나 또한 인생은 무엇인지, 삶은 무엇인지, 한 마디로 정의 내리기가 어렵다.
우리는 태어나서 성장하고 살아가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든 것이 소진되어 갈 때쯤, 인생에서 남겨진 시간을 소모하고 무엇을 할 것 인가를 생각하게 되고, 죽음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구나 생각하는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살아온 인생의 덧없음과 허망감으로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며 '꿈'같은 지난날을 생각하여 아무것도 없는 무의미 상태에서 아우성치며 두려움 속에서 하루의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 삶과 인생, 인간관계는 덧없다" 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살다 보면 회의감이 드는 순간이 있다.
회의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첫째, 당연히 ~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둘째, 오로지 '나'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
셋째, 이대로 '삶', 이대로의 나는 괜찮다고 말해주어야 한다.
산다는 것은 내 의지와 관계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살다 보면 좌절도 해보고, 다시 일어서기도 하고 감정을 추스르는 반복을 통해서 이것이 곧 '삶' 이라는 것을 깨달아 간다.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이라는 길로 안내한다.
어느 날이고 걱정이 없는 날은 없다.
그렇다고 어느 것 하나 결정하기도, 결심하기도 쉽지 않다. 그 이유는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생의 끝도 알 수가 없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끊임없이 묻고, '답' 해야 한다.
인생은 무엇을 바라보느냐 ~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 에 따라 달라진다.
내 존재, 내 가치를 대한 생각을 한 번쯤 생각해보자.
'나' 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나는 왜 세상에 왔고, 지금 어디쯤 향해 가고 있는지, 이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말이다.
인생에서 "삶" 이란?
살아있기에 살아가는 것
"삶" 이란 것은 모호함을 견디는 것이다.
인생은 살아갈 때도 있지만 살아질 때도 있다.
살다 보면 바빠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그렇다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첫째, 내 인생의 주체는 바로 "나" 자신이다.
둘째, 건강 이라는 자산
셋째, 시간은 "금"
넷째,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다. (사랑, 행복, 추억, 기억)
다섯째, 목적이 없는 삶은 운명이 빠진 삶이다. (진심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기)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생은 계획한 대로 강물이 흘러가듯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삶은 계속해서 넘쳐흐르며 중단될 때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인생은 자기의 무언가를 소모하고, 고갈시키는 여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똑같은 "삶", 똑같은 "인생"은 없다.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아등바등 살고 있는지 묻고 싶은 날에는 각자의 삶의 끝에서 어떤 그림을 그려내고 싶은지
한 번 생각을 하여보고 '내가 살고 싶은',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나갔으면 좋겠다.
인생이라는 게 참, 알다가도 모르는 것
멀어지면 가까워지고, 가까워지면 또 멀어지고
내 마음처럼 쉽게 되질 않는다.
인생 참! 힘들고 짓궂다.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로 모르는 게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