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음성이 들리고 있어
어둠 속 느껴지는 차가운 온기
찌를 듯한 통증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어
누구를 위한 외침인지
타오르는 불꽃은 점점 식어갈 뿐
구해줘 제발 꺼내줘 제발
시간의 굴레에서 탈출 시켜줘
다 틀려버렸어
아무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아
이대로 갇혀버리는 건가
숨 막히는 세상 정말 마음에 들지 않지
제발 사라져버려 더 이상
시간의 굴레에서 탈출 시켜줘
다 틀려버렸어
아무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아
이대로 갇혀버리는 건가
숨 막히는 세상
정말 마음에 들지 않지
제발 사라져버려
더 이상 못 참겠어
시간의 굴레에서 탈출 시켜줘
다 틀려버렸어
아무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아
이대로 갇혀버리는 건가
구해줘 제발
꺼내줘 제발
이 숨 막히는 세상에서
나를 자유롭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