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똑똑한 이타주의자인 나의 멘토님을 공유한다.

Chapter 5 : 김대봉 멘토님

by 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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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봉 멘토님은 前 삼성전자 반도체 시스템 LSI 전임연구원, 前 STMicro Korea Sr. Manager, 前 Sipex Korea 한국대표, 前 AOS Asia-Pacific 총괄대표, 前 알트리젠 창업자 겸 대표이사를 거쳐, 現 아티에코 창업자 겸 대표이사를 맡고 계시고, 각종 대학교 강의 및 투자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시다.




김대봉 멘토님은 나에게 <교토삼굴>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탈출구를 알려주신 분이다. 덕분에 작년에 여러 힘든 일들을 잘 이겨내고 십잡스 프로젝트는 물론, 내 비즈니스의 창업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신기하게도 멘토님과 나의 성격, 취향, 생각 등이 너무 잘 맞는다.

그야말로 코드가 맞는다. 이건 멘토님도 인정해주셨다. (웃음) 특히 평소에 생각하는 부분들이 여러 부분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가장 놀라웠던 건 멘토님께서도 바로 코드가 맞는 사람을 찾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는 부분이었다. '코드가 맞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발언을 한 사람은 내 인생에는 지금까지, 나, 우리 엄마, 김대봉 멘토님 이렇게 3명 뿐이다.

'똑똑한 이타주의자'를 지향하시는 점도 같다. 나는 내가 돈을 버는 행위 자체가 누군가에게 기여할 수 있는 일이 되길 바래왔는데, 그게 바로 똑똑한 이타주의의 삶이라는 것을 최근에 멘토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깨닫게 되었다.

실패는 배움이라고 생각해서 도전을 즐기시는 분이고 일단 해보자 주의라는 것도 나랑 똑같다. 이런 작고 큰 수많은 공통점에서, 유독 멘토님께는 더 가까운 마음으로 먼저 그렇게 치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뭔가 모르겠는데, 스승이라는 먼 개념보다는 마치 아버지 같은 큰 오빠를 얻은 느낌이다.


그리고 인터뷰를 마치고 초고를 정리해서 공유 드렸을 때, '찌니 작가님은 다른 사람의 얘기를 몰입해서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그런 훌륭한 분입니다'라는, 눈물이 핑 도는 피드백을 해주셨는데, 이게 나에게 큰 감동이었다.

사실 리더를 처음 맡았을 때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받고 심리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공감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다 보니, 나의 그런 십 몇년이 넘는 노력의 시간을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서 기뻤다.


당신이 스스로의 인생에, 타인의 인생에 어떤 울림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인지 생각할 수 있길 바라며,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진 똑똑한 이타주의자인 나의 멘토님을 공유한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