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에는 기준이 필요하다. 나만의 원칙이든, 철학이든, 신념이든, 운명이든 그걸 뭐라고 부르든 좋다. 기준 없는 선택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 선택-갈등의 지옥속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것은 내가 세운 기준일 것이다. 기준을 세운다는 것은 능동적인 삶의 시작이기도 하다. 아무런 기준도 없는 사람의 선택이란 대개 '남들이 봤을 때 그럴듯한 선택'으로 귀결되기 미련이다.
dance, swim, and 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