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못 쓰는’ 브런치 작가의 고백
안녕하세요. ‘글 못 쓰는’ 브런치 스토리 작가입니다.
“브런치 스토리 작가인데, 글을 못 쓴다고?”
이건 자랑이 아니라 고백입니다.
저는 정말 쓰기 어렵고, 여전히 잘 못 쓰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자랑하는 두 가지는 분명합니다.
① “일단 써보기”로 결심한 사람
‘쓰기’ 자체는 괴롭고 외로운 여정이지만,
좋은 글을 위한 첫걸음이기에 멈출 수 없습니다.
퇴고는 더 고되고, 겁나는 과정이지만,
“0줄보다 한 줄이라도”라는 마음으로 저는 써 내려갑니다.
왜냐하면 작가는 무엇보다 ‘쓴 사람’이어야 하니까요.
② 블로그 1,000 포스팅의 저력
정작 조회 수는 크지 않았지만,
댓글 한 줄이 저를 멈추게 하지 않았습니다.
“작가님 글 좋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이 한 마디들이 ‘쓰는 힘’을 줍니다.
상업적인 글과 안 맞을지도 모르지만,
누군가는 제 글을 보고 마음이 움직였습니다.
③ 긍정을 선택한 사람
저는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도 앓고 있고요.
그럼에도 우린 스스로 긍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갤럽 강점검사에서도 긍정이 제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