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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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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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녹록지 않은 삶 속에도 자그마한 희망 한 움큼쯤 숨어있다고 믿는 사람. 그 신조를 글 짓는 행위로 지켜나가고 있다. 종종 필름 사진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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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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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현
영화제작&첨단영상 기술 기반 디지털 콘텐츠업계 창업 14년차. 책을 사고, 읽고, 글을 쓰는 일을 즐겨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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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
행복하고 싶어서 해피새아라는 이름을 붙였고, 여행을 하면서 이름값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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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자기와 페르소나사이에서 늘 고민하고 기록합니다
스치는 일상의 감정을 때론 그림으로 때론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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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블
마케터에서 노무사로. 고분군투 직장인. 해외여행, 국내여행, 커리어모험 등 저만의 여행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여행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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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탕국
글 써서 연필 사는 사람. 거의 모든 예술의 지지자. / 13년 간 시사•교양 방송작가로 일하다 잠시 멈췄습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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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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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키
마감 노동자, 클래식FM 애호가, '띠동갑 글쓰기 클럽' 회원, 연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