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핑크복어 Jun 02. 2019

토요일의 집 ->생각보다 잘 자랐습니다

~공지~

제목을 변경하였고

글->그림100% 가 되었습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이전 공지-


안녕하세요 핑크복어입니다.

어린 시절의 가난과 가정폭력에 대한 성장기를 다룬 토요일의 집은

너무 미숙한 점이 많아, 수정을 거쳐서 재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생각과 경험을 잘 전달해 드리기 위해 고민끝에 내린 결정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좀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