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어? 별장급 스위트룸!
봄바람 살랑~ 살랑~ 부는 날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의 최상위 스위트룸! 더글라스스위트 를 취재하러 간 Orange & Toffee
1963년부터 아차산 자락 아래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이곳이 2018년 봄,
도심 속 별장이란 콘셉트 아래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어..?"
모두를 놀라게 한 인테리어부터 전망까지! 영상으로 확인하셔요
✔더 자세한 더글라스 하우스 리뷰가 궁금하다면?
럭셔리한 항공·호텔 리뷰는 프레스티지고릴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