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싱가포르 A330-300 (OZ751)
아시아나항공 인천-싱가포르 노선의 A333 비즈니스석 리뷰입니다. 끊임없이 먹여주기 때문에 6시간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던 비행!
기내식이 훌륭했던 아시아나항공 A330-300 비즈니스석의 더 자세한 리뷰를 보고싶다면?
기내식이 특히나 훌륭했던 이번 비행. 6시간의 사육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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