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1 갑자기?

by 가시나물효원

어제 못 이룬 일정을 이루기 위해

감자탕집에 왔다.


소주를 한잔 두 잔 짠하는데

갑작스러운 비보 소식이 전해졌다.

자다가 남편이 돌연사로 사망했다는 게 아닌가...


나랑 가장 친한 언니이기에

중간에 모임 자리 빨리 마치고 장례식장에 왔다.


정신도 혼미하고...

브런치의 글도 적어야 하고...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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