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장소에서
따뜻한 햇볕과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
좋은 음악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가벼이 목 축이니
상처들이 아스라이...
내 마음을 하루에 몇 번씩 가꾸고 있나..
나를 돌아본다.
오늘 유재하의 노래 중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처음 들었는데 가사가 참 좋다.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점점 낙엽이 떨어진다.
낙엽이 바람을 타고 내 어깨, 손으로 하나씩 날아오는데
가슴이 아린다..
겨울 준비 잘하라고 옷을 갈아입은 나무를
꽉 안아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