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셜미디어를 즐겨하는 편이다.
조회수 어그로 끄는 것도 잘한다.
그냥 내 마음대로 내가 올리고 싶은 거 올리면서 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보통 40대의 여자다.
정확히 말하면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보단,
내가 이걸 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워로 사는 편이다.
적어도 남의 눈치, 생각하면서 피곤하게 살진 않는다.
오늘 친구라는 이름을 둔 사람에게 테러를 당했다.
내용인즉
"페북에 그렇게 사진 올리니 기분이 어때?
네가 현재 남자 친구가 있는지 몰라도 내가 니 남자 친구이라면
엄청 싫을 듯.
나는 벌써 만나는 사람 3년 5개월 됐어 그 사람이
sns 하는 거 싫어해서 안 한 지도 오래됐고..
효원이 니 가남들한테 관심받고 이러는 게 1순위라면
현재처럼 해도 되는데 너도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연애하고 그랬음 해서 주제넘게 톡 보냈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게 남 걱정이야!!
남 걱정은 함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네가 쉽게 판단할 내 인생도 아니고..
각자 잘하고 살자.
내가 이걸 통해서
내 나름대로 무언갈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의 너의 쓸데없는 개소리가 다시는 내게 전달되지
않기를 바란다.
#각성
"하루는 가볍지 않다.
무심코 지나가는 하루가
몇 개 쌓이면 그게 곧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