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3 환경을 바꿔보자..

by 가시나물효원

글이 안 써진다고 꼬집지 말고,

주어진 환경을 글 쓰는 공간으로

환경을 바꿔보자.


아침에 보통 출근해서 어느 정도 정리를 한 후

책상에 앉아서 브런치 글 쓰는 재미에 빠졌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 모든 게 귀찮고.. 정확히 말하면 내가 쓰는

글이 책이 될까? 그 책을 누군가 읽어줄까?

이런 생각이 걱정거리로 지배가 되어버리니

정작 나는 시도하기도 전에

활활 타오르는 장작에 찬물 한 바가지 부어서

불 길이 숯으로 변하는 과정이랄까...

희나리 같은 내 의지.


좀 더 상황을 극복하고

쓰기 위해 독서량을 더 늘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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