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 써진다고 꼬집지 말고,
주어진 환경을 글 쓰는 공간으로
환경을 바꿔보자.
아침에 보통 출근해서 어느 정도 정리를 한 후
책상에 앉아서 브런치 글 쓰는 재미에 빠졌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 모든 게 귀찮고.. 정확히 말하면 내가 쓰는
글이 책이 될까? 그 책을 누군가 읽어줄까?
이런 생각이 걱정거리로 지배가 되어버리니
정작 나는 시도하기도 전에
활활 타오르는 장작에 찬물 한 바가지 부어서
불 길이 숯으로 변하는 과정이랄까...
희나리 같은 내 의지.
좀 더 상황을 극복하고
쓰기 위해 독서량을 더 늘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