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도서관이 생겼다.

<우리 집은 도서관> 어플에 집에 가득 쌓인 책 위탁하기

by 빛나는 사람

집에 책이 가득 쌓여 정리를 한바탕 해야 하는데 아주 좋은 공유어플을 발견했다.

지인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내가 쓰고 있는 도서대여 플랫폼이랑 비교를 해보니 더 마음에 드는 서비스가 있어

번갈아가며 사용하기로 하고 책 대여와 위탁신청을 해두었다.


대여비용이 발생하지만 도서관에 왔다 갔다 하는 비용을 생각하니 그렇게 아깝지도 않다.

9000원 이상은 배송비가 무료이고 대체로 권당 1000원~5000원 사이로 다른 업체보다 저렴하다.

매번 책을 살 수 없고 도서관이 걷기에는 멀고 주변에는 서점이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라 나에게 정말 적절하고 반가운 도서관이다.

대여기간을 가끔 놓치는 나에게 30일 대여는 신선하게 다가왔다.

<우리집은 도서관>어플 캡처 화면


위탁을 하면 내가 보낸 책들을 대여할 때마다 대여료의 50% 정도의 위탁공유적립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그 적립금으로 다시 도서 대여를 할 수 있고 10.000원부터는 원하면 현금으로 인출할 수도 있다.


우리 집에 책장을 정리하고는 있지만 조카들 책은 선뜻 버리기가 아까웠는데 이렇게 위탁해놓으면 괜찮을 것 같아 의견을 물어보니 셋째 조카는 자신의 책을 몇 권 가져와 신청해달라고 했다. 그러고는 자신이 읽고 싶은 책 리스트를 보여주며 대여신청까지 부탁했다.^^

아직은 신간이 많아 보이지 않고 읽고 싶은 책이 재고 없음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평이 좋아서 읽을만한 책들을 자주 대여할 수 있을 거라 기대가 된다.


책장을 정리하고 싶다면 도서유료공유어플을 활용해서 위탁도 하고 동시에 긴 기간 동안 책을 빌려보는 것도 가능하기에 독서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글루틴 #팀라이트


커버 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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