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생산/소비 기록 일기

by 빛나는 사람

*포토룸 어플 발견


요즘 인스타그램(북스타그램) 꾸미기에 빠져있어서 책을 자꾸 읽고 기록하는 것도 재밌어졌다.

어떻게 사진을 찍고 어떻게 글을 써서 좋아요와 댓글을 얻을까 생각하며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밌다.

캔 바를 이용해서 만들다가 갑자기 포토룸이라는 어플을 발견했다.


내가 찍은 책만 누끼를 따서 그대로 배경까지 입혀서 꾸며주는 어플인데 완전 신세계를 발견하게 됐다.

앞으로도 많이 쓸 예정이라 유료 구독을 신청했다. (한 달에 4000원 정도 되는 돈이다. )

내가 어떻게 찍어도 배경을 잘 고르면 되는 것이라 너무 쉬웠다.

이것을 나만 알기에는 아까워서 글로 남긴다.

감성사진 찍고 싶다면 꼭 포토룸 어플을 사용하길 권한다.




*드라마 오아시스

전라남도 지역과 광주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을 봤다.

배우 설인아와 장동윤, 추영우가 출연하는 드라마인데 전라도 사투리를 어찌나 걸쭉하게 하던지

너무 정겨워서 TV 틀다가 재방송이 나오면 고정하고 본다.

80~90년대 이야기지만 여주인공이 상당히 진취적이고 아버지 일을 물려받아

야무지게 협상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다.


*기획회의 579


KakaoTalk_20230315_224345069.jpg 책 사진을 직접 촬영 후 포토룸 어플을 활용한 사진입니다.



이처럼 로맨스 서사는 익숙하고 낡았지만, 언제나 시대에 대한 반역과 순응을 동시에 내재한 장르였다. 그 예로 오늘날의 로맨스에서 남녀 주인공의 연애는 장르가 가진 고유의 문법 이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작품의 시작과 끝은 로맨스라는 익숙한 장르 문법에 충실하지만, 그 사이를 메우는 수많은 서브플롯은 여주인공의 사회적 성공기 자체인 것이다.



위 구절을 읽으면서 드라마 오아시스의 여주인공이 떠올랐다.



https://blog.naver.com/hcy20/223045691467

[출처] 기획회의 579호 서평|작성자 빛나는 별


#글루틴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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