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틴 8기가 시작됐다.
시간이 지날수록 글 쓰는 이유가 늘어난다.
글을 쓰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성격이 좋아진다.
글로 털어놓으면 마음이 여유로워져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않게 된다.
최근에 글쓰기 모임 한 곳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
블로그에 60명에 가까운 도서 블로거들이 모여 날마다 책과 일상리뷰를 남긴다.
사람 수가 많다 보니 날마다 타인의 일상과 도서 취향을 읽느라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만큼 알차다.
독서취향도 다양해서 관점이 넓어진다.
글루틴 모임에는 해외에 거주하시는 작가님들이 많다. 가끔 해외의 멋진 풍경사진을 공유하니 랜선여행도 할 수 있고 그 나라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여행 가고 싶은 나라가 자꾸 늘어나서 고민이다.
글을 쓰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을 마주하니 그곳에서도 영감을 많이 얻는다.
버킷리스트도 독서리스트도 자꾸 늘어난다.
글쓰기플랫폼도 많아져서 글을 쓸 공간도 늘었고 곳곳에 글쓰기 중독자들이 많아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오늘은 어떤 영감을 발견할지 벌써 기대가 된다.
#글루틴 #팀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