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이건 동물이건 간에 괴롭히더라도 어지간히 괴롭히다 말아야 하는데, 한국사회는 그 괴롭힘의 정도가 이미 임계치를 넘어선 것 같다.
책읽기를 통해 마음에 치유를 얻어 독서를 전파하는 사람, 책으로 채우고 글로 비우기를 즐기는 사람,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