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복잡한 상태였던 요즘이라
다듬어줄게 필요했다.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신경성으로 소화도 잘 안 돼서 밥도 한 끼로 줄었다.
그러다가 글쓰기모임 글루틴에서 작가님이 올려주신 벽난로 장작 소리와 크리스마스 음악이 담긴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달랬다.
몸과 마음이 부서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 소리가 유난히 위로가 됐다.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씨가 야외에서 벽난로 영상 보며 불멍 하는 것을 보며 웃었는데
멍 때리기에 좋아 보이긴 했다.
내일은 작가님이 주신 영상을 TV로 틀어놓고 집정리 좀 해야겠다.
알레 작가님 고맙습니다.
#글루틴 #팀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