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빛나는 사람 Dec 11. 2023

어떤 코코아를 좋아하나요?  

뜨거운 물만 넣은 진한 코코아 VS 우유를 섞은 부드러운 코코아

내가 코코아를 마시는 경우는 카페에 갔는데 커피가 안당길 때다.


그러다 오늘 글감을 보고 당장 제티를 꺼내 우유를 담아 연한 코코아를 마셨다.

조카들도 나서서 최애 음료 제티를 달라고 하길래  함께 티타임을 가졌다.


국민학교 시절  우유 급식 나올 때 네스티를 한 개씩 챙겨가서 쵸코우유를 마신 기억이 났다.


겨울과 빨간 옷이랑 잘 어울리는 코코아

달콤한 코코아로 인해 오늘의 고단함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글루틴 #팀라이트







매거진의 이전글 댄스파티에 다시 가고 싶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