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에세이를 쓸 수 있다.
내 글을 읽고 웃는 한 명의 독자 확보하기
Pixabay로부터 입수된 Q K님의 이미지 입니다.어릴 때 도서관에 가연 나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일기책을 펴낸 것을 보고 자극을 받았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보는 재미가 있어 일기 쓰는 재미를 알게 됐고 책을 만들어달라고 졸랐다.
언니가 언젠가 내 일기장을 보며 큭큭 대고 웃었다.
그때는 열을 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언니가 독자가 되어줬다는 생각에 새삼 고마웠다.
덕분에 지금도 누군가는 웃을 거라는 생각에 일상의 이야기를 부담 없이 풀어놓을 수 있다.
이제 일기의 수준을 뛰어넘어 에세이를 펴내고 싶다.
독서에세이와 여행에세이를 몇 편 써놓고 브런치북을 출판하는 것을 올해 목표로 해야겠다.
#글루틴 #팀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