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잘 보내는 방법
윤석열 감옥 보내기
<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라는 책이 있다.
책 제목처럼 올해는 비상계엄 트라우마로 인해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
뉴스에서는 탄핵심판을 질질 끄는 윤석열과 그의 일당들이 상황이 되면 체포를 하겠다는 개소리를 내뱉어 국민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일이라도 구속된다면 선물이 될 것이다.
이 마음을 그대로 반영한 가수 백자님의 <탄핵이 답이다> 노래가 전 세계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오늘 캐럴 대신 계속 이 노래가 맴돌았다.
윤석열 꺼져줘야 메리 크리스마스
김건희 벌 받아야 메리 크리스마스
국짐당 해체해야 메리 크리스마스
정청래의원이 이 노래를 소개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노래가 오늘내일 계속 울려 퍼질 것이다.
정신 좀 차리고 윤석열과 그 일당들. 좀 보내자
감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