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빛낸 2025년 위인들

by 빛나는 사람

계속 누군가를 겨냥해서 비판하는 글을 쓰다가 감동을 준 사람들 이야기를 쓰려니 벌써부터 벅차오른다.


같은 국민이라는 게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정신 나간 자가 대통령 자리에 올라도 망하지 않을 수 있었다.


윤석열을 체포하겠다고 해놓고 포기한 공수처 때문에 뿔난 국민들이 한남동 관저로 모였다.

폭설이 내린 날 아침 관저 앞을 지킨 국민들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추위와 폭설을 이겨내려고 은박지를 싸매고 있는 모습들이 초콜릿 같다고 해서 인간 키세스라는 이름으로 집중을 받았다.

그만큼 진심으로 윤석열 체포를 기다리고 있는데

정작 국가기관에서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한 게 없다니 씁쓸하고 결국은 이 나라의 주인이 나라를 살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세금 뽑아먹으며 일하는 이들은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고 시늉만 하다 끝낼 셈이었다.

아마도 국민들이 이러다 지치겠지라는 생각을 했나 보다.


탄핵을 여러 번 겪은 국민이 결국 박근혜 탄핵을 촛불로 이뤄낸 국민들을 우습게 봤다가는

큰코다칠 것이다. 아주 조만간..


여의도부터 시작해 남태령에서도 또 종로에서, 한남동 관저 앞에서, 광화문에서 역사를 만들어가는 국민들

이 시대의 위인들이다.

마음을 모아 물품을 지원하고 아픔이 있는 곳에서 일손을 돕고 선결제를 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빛내며 국민의 역할을 해내는 모습에 너무 감동을 받았다.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부지런히 찾아 해야겠다.

국민이란 자격에 걸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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