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내대표의 말이 그대로 자막에 나왔는데 윤석열 일당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대신 말해주어 시원하고 씁쓸했다.
5시간이면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는 시간인데 그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 천하의 악질 범죄자 윤석열과 경호처, 그리고 결국 집행을 포기해 버린 공수처
너무 분노스러워 아무리 음식을 먹어도 배가 안 차고 헛배만 부르는 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국민들이 괴로워하는 것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화가 났지만 어차피 윤석열이 지는 싸움이니까
오늘의 나를 보듬어주기로 했다.
어제 도착한 책도 들여다보고 새로 산 2025년 다이어리에도 끄적였다.
조카와 카페에 가서 한숨 돌리며 휴식을 취했다.
나라를 망치는 이가 아직 벌을 안 받으려고 하니 처벌을 좀 받게 해달라고 더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게 해달라고
더불어 제주 항공 참사 희생자분들이 영면할 수 있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