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수학 잘하는 아이는 수학 공부할 때 본인이 확실히 납득해야 넘어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그것의 이유를 끝까지 함께 찾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부모도 일상생활에서 아이에게 자주 ‘왜?’라는 질문을 던져줍니다.
(1) 공부하는 이유
자녀 : 엄마, 왜 공부를 해야 해? 난 공부하는 게 너무 싫어.
엄마 : 옛날에는 살아남기 위해서 공부를 했어. 원시시대에 맹수를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나, 큰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손들에게 전달해야 했지. 그래야 살아남을 테니까. 그래서 그런 경험들을 정리해서 자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어. 과일 같은 것도 독이 들어 있는 것이 있으니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떤 걸 먹을 수 있는지 배워야 했지. 그러다가 문명이 발달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필요한 지식들이 늘어나게 됐어. 점점 공부할 분량들이 많아진 거야. 그래서 지금은 그것들을 나눠서 배워. 초등학교 때는 일상생활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주로 배우거든, 수학 같은 경우도 돈 계산이라든지, 거리나 몸무게, 키 등을 측정하는 법, 살아가면서 접하는 도형 등을 배우거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가게 되면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준비를 하게 되고. 대학을 가게 되면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지식들을 공부하게 돼. 결국 공부는 우리가 이 사회에서 생존하는데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지. 지금 날씨가 아주 덥기도 하고 춥기도 하지? 이게 지구 온난화 때문에 그렇거든. 인류가 화석 연료를 계속 쓰고 공해 물질을 계속 배출하면 지구가 뜨거워져서 우리가 살 수 없을지도 몰라
자녀 : 그럼 어떻게 해야 해? 내가 크면 지구가 뜨거워져서 타 죽는 거야?
엄마 :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공부를 하는 거야. 공부의 목적은 인류의 생존과 번성이거든. 일론 머스크가 화석 연료가 아닌 전기로 가는 자동차를 발명했잖아. 이런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인류가 개발하면 지구 온난화를 극복할 수 있어.
자녀 : 엄마, 나도 일론 머스크같이 공해가 없는 재생 에너지를 개발할 거야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