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소설〉 세계관(외전)

– 존재, 의식, 현실을 구성하는 보이지 않는 구조 –

by 류승재 Faith and Imagination

신의 소설은 신이 만든 세상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쓰고 있는 소설 초고이다. 내가 신이 되어 세상을 만들면서 신의 세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신이 만든 우리는 의식을 가지고 있고, 이것은 신의 그것과 닮았을 것이다. 따라서 내 의식으로 내가 신이 되어 세상을 만든다면 이 세상의 법칙을 찾아낼 수 있지 않을까? 이 소설을 쓰고 있는 나의 현재 시점 철학적 사유와 우주관을 정리한다.





1. 세계는 물질이 아니라 ‘해석 장치’ 위에 세워진다

이 세계에서 물질은 기본 단위가 아니다. 진짜 핵심은 의식의 해석 구조다.

모든 존재는 실재가 아니라 의식이 스스로 만든 “지각의 틀 안에서” 존재한다.

여기서 말하는 의식은 생각·기억·감정의 모음이 아니라 세계 자체를 나타내는 관점의 엔진이다.


누군가에게 하루는 지옥이고

누군가에게는 같은 하루가 기적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세계는 하나가 아니라 인식된 세계들의 복수 구조다. 이것이 이 소설의 1원칙이다.




2. 존재는 ‘필터’를 통해서만 세계를 본다

의식은 항상 필터를 쓴다.

이 필터들은 단순한 심리 상태가 아니라 세계의 ‘구조’ 자체를 바꾼다.

결핍의 필터 → 세계는 막힌 흐름

불안의 필터 → 세계는 위협

비교의 필터 → 세계는 평가

충만의 필터 → 세계는 이미 완성

필터 없음 → 세계는 있는 그대로


이 필터들은 “세계 자체를 바꾸는 엔진”이라서, 한 존재가 어떤 필터를 쓰는가에 따라 그 존재가 사는 세계는 완전히 달라진다. 이것이 이 소설의 2원칙이다.




3. 현실 이동은 사건이 아니라 ‘시야 재배열’이다

이 소설의 평행 현실은 초자연적 이동이나 다른 우주로의 점프가 아니다. 평행 이동의 정체는 시야 구조의 재배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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