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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rinch Sep 26. 2016

스마트폰 거치대 태그몬, 앤서니 브라운과 만나다.

스마트폰 웨어러블

지난번 개발한 스마트폰 악세서리 태그몬이 앤서니브라운과 콜라보를 진행하고 판매하게 되어 제품을 알리고자 글을 남겨본다. 


지난 초기 버전에 비해 제품의 접착력을 높이고 다양한 디자인과 케이스를 개발함으로 이제 완벽한 제품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번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엔서니브라운 전에서도 현재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귀여운 책의 주인공들과 결합하여 보다 태그몬의 완전체 진화를 꿈꿀수 있게 되었다. 

태그몬는 스마트폰 뒤에 포스트잇 처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특허 출원한 점착제를 개발 및 적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쉽게는 스마트폰 테이블 거치, 운전시 차동차 부착(네비), 셀프카메라 또는 TV나 영화 시청시 벽이나 기타 장소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만능부착 스마트폰 웨어러블이다. 

또 태그몬의 특징은 일반 시장의 한번 붙이고 나면 떨어지는 그런 제품과는 달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특허 출원한 접착력을 가진 태그몬이다. 
오물이 묻었을 경우 물로 씻어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되 편리하게 어디 어느 곳에서 스마트폰을 부착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질감을 통해 가죽으로 만든 태그몬도 선보일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캐릭의 콜라보를 통해 진화할 것이다. 

태그몬을 케이스에서 분리하여 스티커 보호필름 때어내서

스마트폰에 붙이기만 하면 되는 심플한 제품으로

디자인된 덮개를 열어 필요시 어디에나 부착하여 사용하면 된다. 

태그몬을 현재 판매하기 위한 온라인 판매 신청을 진행중이며 곧 고객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특히 기업의 판촉용으로도 아주 적합한 제품이므로 구매 의사나 제휴가 필요하면 댓글로 남겨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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