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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생각쓰기

잊지마 넌 빛나는 사람이야

오늘의 필사

by 민수석


사장님들의 멘토로 불리는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에 보면


돈은 인격체다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내가 돈을 어떻게 대해주느냐에 따라


돈도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작은 돈이라도 소중히 다루지 않고

안 좋은 곳에 흥청망청 쓰게 되면

돈도 나를 가볍게 여겨 다른 곳으로 빨리 도망쳐 버린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작은 돈이라도 극진히 대접해 주고 귀하게 여긴다면

돈도 고맙게 여겨 다른 곳에서 친구들도 데려오고 해서

부가 쌓이게 됩니다.


결국 내가 명품처럼 행동하고 습관화하면

돈도 나를 명품처럼 귀하게 여겨줄 것입니다.


비단 이것은 돈의 문제에 한정되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 인간관계에서도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내가 시간을 귀하게 여겨 낭비하지 않으면

시간도 나를 명품같이 귀하게 여겨 시간을 복리로 보답할 것이고


내가 사람 만나는데 허투로 하지 않고

나의 성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혹은 내가 도움 줄 수 있는 상대를 진심으로 대한다면

나의 주변엔 명품같이 귀한 인연들로 가득 찰 것입니다.


결국은 모든 것은 나로부터 나옵니다.


낭비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나를 명품처럼 귀하게 여기는 오늘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끊어야 할 인연에 연연하여 내가 소멸하는 일이 없도록...




[오늘의 필사] 욕망을 부추기는 사회는 외면하고

부아c-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비싼 물건을 소유하면서 느끼는 기쁨은 금세 사라진다.

명품을 소비하는 대신 나와 가족의 성장과 미래에 투자하자.

명품은 나를 가난하게 만들지만, 잘 사용한 돈은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일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래 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나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고,

명품 자산을 모으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각자의 새로운 세상을 위하여, 롸잇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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