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 괜찮다고 나 스스로를 위안할 때..
너에 대한 기억이 무섭게..
마음에 스며들어..
안녕하세요 사진,음악,글쓰기를 좋아하는 김재환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