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나를 이야기해주는...-흑백사진, 필름 사진

by 김재환


가끔..

예전에 적어 놓았던 글들을 다시 읽다 보면...

너무 오글거리고 부끄러울 때가 많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하지만 사진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0대의 끝자락...-흑백사진, 필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