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업일치 라이프 만들어준 6단계 방법

1. 나는 누구인가?

- 덕업일치로 사는 6단계 [1. 나는 누구인가?]

1️⃣ 좋아하는 것 찾기 ⠀

저는 2018년부터 평범한 회사원으로 5년 동안 생활했습니다.

연봉/복지 조건이 좋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에어비앤비, 쿠팡 자동판매,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부업에 눈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근데 부업으로 돈을 벌어도 즐겁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뭐지?를 나의 경험에서 찾아봤습니다.

저는 산티아고 순례길, 시베리아 횡단열차, 호주 워킹홀리데이, 동남아, 일본 등 다양한 여행에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돈이 생기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어디에 투자하시나요?

2️⃣ 잘하는 것 찾기 ⠀

내가 잘하는 것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지인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객관적으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친구에게 내가 뭘 잘하는지 물어보세요.

저는 주변에서 캠핑용품, 의류, 제품들 추천해달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아 나는 큐레이팅을 잘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물어볼만한 지인이 없다면 지금까지 본인의 성과를 살펴보세요.

회사에서 성과를 제출할 때 나의 강점에 어떤 것을 적으시나요? ✍️

3️⃣ 세상에 필요한 것 찾기 ⠀

과거에는 오프라인으로 소통하고 물건을 사고 파는 시대였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소비를 하고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SNS 마케팅’이 세상에 필요해졌고 많이 발달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잘하는 큐레이팅으로 ‘SNS 마케팅’이 필요한 분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

저는 이 3가지가 중첩되는 지점을 “이게 내가 태어난 이유다!!”라고 설정했습니다.

이렇게 과장되게 설정한 이유는 책임감을 가지고 보람을 느끼며 일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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