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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주시는 선물

두려움과 용기

by 행복스쿨 윤정현


생각의 전환을 하면

두려움은 기회가 된다.


더 나은 것을 얻기 위한

두려움은 용기를 낳고

용기는 두렵기에

남들이 하지 않는

기회를 잡으며

기회는 꿈을 이룬다.

곧 두려움은

신이 선물을 주기 위한 포장지다.



윤 정 현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은

바보가 아니다.

그도 두렵지만 도전한다.


신의 노크를 듣고자 하였고

선조들이 걸어간 길을 찾았고

거기에 용기를 발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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