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방 ; 사유와 능동적인 사람의 방
우리의 생각에도 두 개의 방이 있어
긍정의 방
부정의 방
사색의 방이라고도 하지
그 안에는 인형이 있어
긍정의 방에는 행복 인형이 있고
부정의 방에는 걱정 인형이 있어
마음에 방에서 받은 느낌을
생각의 방은 저울 위에 놓는 거야
어느 쪽으로 기우는 것을
고심과 사유의 시간을 통하여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
그래서는 안 될 것 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것 같고
기분이 언짢고 찝찝하면서
느낌이 쎄하면서 불편하고
인간으로서 용납할 수 없다면
그건 잘못 들어간 부정의 방이야
걱정 인형을 버리고 빨리 그 방에서 나와
그런데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편안하고 행복하면서 마음이 끌려
마음속 깊이 평안하면서
엄마의 품, 고향의 품으로 돌아온 느낌이야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인 생각이 들어
그건 잘하고 있다는 거야
행복 인형을 꽉 붙잡아
긍정의 방에서 누려
계속 그 길로 가라는 시그널이야
우린 누구나 실수하고 넘어져
하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언제나 주어져
그때 넘어져 있지 마
생각의 방에
고뇌의 시간을 가질지라도
너에게 여유를 주고
여백의 시간을 줘
힐링하고 다시 세상으로 나와
넘어져 본 사람만이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다가갈 수 있거든
아픔은 잔잔한 미소와 함께
네 주변을 그렇게 사랑으로 손 내밀어 줄
너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마
넌 언제든 그렇게
걸어갈 사랑스러운 존재이니깐
윤 정 현
사고할 수 있는 기능을 준 이유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길을 찾아보라고 주었다.
수동적인 사람은
넘어지면 일어날 수 없고
알려주어도 그때뿐
다른 시련이 오면 포기한다.
하지만 능동적인 사람은
어떠한 시련이 와도 길을 찾는다.
한번 찾아보았던 경험이
그를 다시 일어나도록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그래도 어렵고 모르면 정화의 방을 추천해!
거기에선 너에게 동심의 길을 찾아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