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재, 가족이 내 편이고 내 편이 가족이다
<우리는 1인 기업가다> 출간작가
소설가 故 임운산님의 아들로 아버지처럼 소설은 잘 쓰지 못하지만 나만의 생각 그리고 세상을 향한 자유로운 소리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친구 임용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