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임용재의 캐릭터 이야기, 그 시작

by 임용재

2018년 5월.


생애 처음으로 죽음의 문턱을 경험하고 다시 살아돌아온 순간.


나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수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사람들.


이 사람들에게 내 힘으로 직접 보답할 수 있는 길을 찾다가 2015년 가을에 마련한 아이패드를 이용한 스마트 캐릭터 드로잉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종이 위에 그리다가 스마트 태블릿에 그린다는 것이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지만
이후 수많은 사람들의 캐릭터를 그리면서 활동하다보니 이제는 종이보다 더 편안함을 느끼게 되었다.


한강거리예술가 3회, 서울로버스커즈 2회, 다수의 서울 보행전용거리 공연 경력 그리고 서울시장 표창 수상까지....


그렇게 스마트 캐릭터 크리에이터로 기반을 탄탄대로로 다져놓고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이제 브런치스토리 사람들에게 나의 캐릭터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나의 스마트 캐릭터 이야기를 통해
모두의 마음에 힐링과 공감이 자리잡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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