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커피로드 장미연 사장님
지금도 도봉산에 가면 말하지 않아도 보고픈 분이 한 분 있다.
1.7호선 도봉산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보이는 도봉한신아파트 상가.
그 4층에 위치한 카페 <커피로드>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장미연 사장님이다.
가수 디케이소울 형님의 콘서트가 열렸던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클럽 딱정벌레에서 처음 만난 이후 디케이소울 형님께서 커피로드에서 콘서트를 열었을 때에도 뵈었는데 공교롭게도 두 번 다 내가 젬베를 연주했던 때였다.
이 때의 소중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는 사실에 지금도 난 감사하고 있다.
산과 산 사이에는 커피로드
그리고 그 속에서 커피향 가득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장미연 사장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