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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h 사회인
May 6. 2024
글을 너무 안썼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2주에 한 번씩 브런치에서 연재를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책 서평, 여행기 등등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만, 댓글 써주신다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연휴 잘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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