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과 본업 사이, 흔들려도 놓지 않은 이유
내 차는 없다.
그러니 매일 누군가의 차에 타고, 그 사람의 하루 끝을 배웅한다.
결혼도 안 했다.
누구를 기다리는 밤도, 누구를 안심시킬 집도 없다.
오롯이 혼자, 길 위에 있다.
그렇다고 내 삶이 텅 비어 있진 않다.
콜이 끊긴 밤, 좁은 골목 벤치에 앉는다.
휴대폰으로 고요한 생각 하나를 쓴다.
바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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