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혈된 눈, 다크서클도 자산이더군."
오늘의 주제, 제목부터 벌써 내 심장 때려 박는 것 같지 않냐? 이 멘트, 진짜 내가 만 원으로 살면서 영상 하나 만들겠다고 밤낮으로 싸웠던 그 생생한 현장을 표현하는 것 같아서 감동이다,
'유튜브 박살 내러 왔습니다' 4화! 오늘은 유튜버 이전에, 생초보 편집러로서 내가 겪었던 비루하고 고통스러운 '편집 입문기'를 찐하게 풀어볼 거야. 다들 '프리미어 프로 켜는 법부터 배웠다'라고 하면 과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ㄹㅇ 찐이다.
게다가 한밤중에 영상 편집이라니, 밤새 모니터 들여다보며 얻어낸 건 다크서클이다. 근데 이젠 생각한다. '아, 이게 다 경험치고,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자산이구나!' 하고.
#1. 프리미어 프로? 그게 뭔데? (feat. 문명과의 단절 + 첫 만남)
유튜브 시작하기 전, 나는 '눈팅 만렙'이었다. 유튜브 영상 돌려 보면서 '나도 저렇게 빵 터지는 자막, 세련된 효과음,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는 BGM으로 영상 만들면 무조건 떡상 각이다!' 하고 장밋빛 꿈을 꾸었다. 하지만 현실은… 꿈과는 많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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