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절대 말하지 않는 진실#2

'끼리끼리 소통'의 법칙

ㅡ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대 80년대 학번 출신들이 활약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ㅡ 이들 역시 시대적 트렌드를 등에 업고 부자의 대열에 입성했다고 볼 수 있다.

ㅡ 우선 pc방의 대중화, 스타크래프트의 흥행을 기반으로 하여

ㅡ 첫째, 서울대 80년대 학번 출신.

ㅡ 둘째, 컴퓨터 전공 혹은 컴퓨터 관련 동아리.

ㅡ 셋째, 90년대 중후반 창업.

수천억 대 부자는

노력이 아니라

빅트렌드가 중요하다.

<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ㅡ 아웃라이어 이론은 위의 김승호 회장과 켈리 최 회장의 사례에도 적용된다.

ㅡ 본인의 끈질긴 노력을 바탕으로, 여기에 시대적 흐름을 잘 활용한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ㅡ 물론 야구선수 김병헌 역시 비슷한 시기에 샌디에이고에 '우미초밥'을 오픈했다.

ㅡ 하지만 김승호 회장과 켈리 최 회장처럼 눈에 띄게 '대박'이 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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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위의 두 회장은(김승호 회장, 켈리 최 회장) 2가지 공통점이 있다.

ㅡ 가장 특징적인 대목은 둘 다 '독서'에서 영감을 얻고 '멘토'의 자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했다는 점이다.

ㅡ 그중에서도 켈리 최 회장은 빚더미에서 부자로 성공하게 한 멘토로 꼽는 인물이 있다.

ㅡ 김승호 회장, 야마모토(파리 초밥집 스승), 맥도널드 CEO가 바로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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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말콤 글래드웰

ㅡ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ㅡ 그리고 그들은 '성공한 사람끼리' 소통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