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표 '생활 밀착형' 한국어 교육
언어 학습의 기본은 교재라고 흔히들 말한다. 하지만 과연 두꺼운 교재와 빽빽한 문법만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을까? 여기 타슈켄트 동방대 한국어학과에서는 이 질문에 단호히 '아니다'라고 답한다. 교재는 그저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일 뿐, 진정한 언어의 숙달은 삶과 맞닿은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뚝심 있는 교육 철학이 이곳에서 '생활 밀착형' 한국어 완전 정복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 교실 밖으로 나온 한국어, 타슈켄트 거리에서 살아 숨 쉰다.
나는 첫 수업에서,
"이 강의실에 있는 모든 학생들을 100% 한국으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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