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life in paris
여행이라고 하기엔 길고, 산다고 하기엔 짧은 시간, 1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프랑스 파리에서 살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교환학생이란 이름으로.
나의 첫 유럽여행이자 첫 자취생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외국 생활과 공부.
처음 해보는 것 투성이인 이 생활을 시작하며 차곡차곡 모아둔 나의 기록들을 풀어보려 한다.
세상의 다양한 사람 중 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중 :)